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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장년 괴롭히는 전립선 비대증, '특수 금속실' '고온 수증기'로 빠른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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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9 | 조회 | 239 | ||
![]() 50대 중장년층 남성 중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거나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에 찜찜해하는 사람이 많다. 밤에 화장실을 찾는 빈도도 높다. 또 깊은 수면을 방해해 한참 활동해야 하는 낮에 피로감에 시달리게 한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런 증상은 전립선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중략 그렇다면 치료 효과는 확실하면서 후유증 걱정 없는 치료법은 없을까? 다행히 약물과 수술 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시술 치료가 개발됐다. 그중에서도 전립선 결찰술인 ‘프로게이터(Progator)’와 수증기를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인 ‘리줌(Rezum)’이 주목받고 있다. ![]() ◇빠른 일상 복귀 가능하고 후유증 없어 전립선 결찰술인 프로게이터는 ‘ㄷ’ 자 모양으로 한 쌍의 특수 금속실이 양쪽 전립선을 두 번 묶어 더 튼튼하고 완벽하게 요도를 넓힌다. 또 내시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립선 내부를 확인하면서 결찰(치료 부위를 묶는 것) 위치를 더욱 정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략 수증기를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인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정밀하게 제거한다. 내시경을 이용해 얇은 바늘을 전립선 조직에 삽입한 뒤, 약 103도의 뜨거운 수증기를 전립선 비대 부위에 쏘는 방식이다. 중략 두 시술 모두 최소 침습(시술 부위의 절개 부분을 최소화해 신체의 손상을 줄이고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 방식으로, 국소(부분)마취 하에 진행되며 수술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게 끝난다. 이에 회복 기간이 짧고, 시술 후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두 시술 모두 기존 치료법에서 발생하던 혈뇨, 성 기능 장애 등의 후유증 역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환자 상태 따라 맞춤 전립선 치료 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과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후략 ![]() 조선일보 신현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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